노이즈 마케팅 (Noise Markerting) - 제품의 소문으로 판매량을 늘리는 마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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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칼럼/기타

노이즈 마케팅 (Noise Markerting) - 제품의 소문으로 판매량을 늘리는 마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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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리언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사업을 할 때 꼭 생각해야할 광고 방법, 사람들이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첫 번째로 해야 할 광고 방법입니다. 그런 방법 중 하나가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노이즈 마케팅(Noise marketing)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진지는 별로 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된 역사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도 많이 퍼져있으며 그로인해 많은 연구도 이루어지게 되었죠. 현재 마케팅을 공부하거나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들어봤을 내용일 것이며 이미 이러한 내용이 많이 퍼진 만큼 많은 사람들 역시 알고 있는 듯합니다.
 
노이즈 마케팅(Noise Marketing)이란, Noise, 잡음, 소음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환경을 조성해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부추기는 방법입니다. 그 결과 중의 하나로 상품의 판매량을 늘리는 것이죠.
 

이러한 노이즈 마케팅은 실질적으로 많은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데, 극단적으로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혹시 개인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조회수를 늘리고 싶은 분들이 계실까요? 하지만 누구나 그 조회수를 늘리고 유명해지는 것은 굉장히 힘들죠. 그 와중에 단시간동안 조회수를 늘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릉,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 등 이와 관련된 가해자와 피의자 등의 관련 웹 사이트, 페이스북, 블로그 등은 굉장한 조회수를 달성했죠.
 
물론, 이러한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웹 사이트 조회수를 늘리겠다고, 사람을 때리거나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죠. 사람들은 분노하고,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겠지만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는 이 노이즈 마케팅 같은 방법으로 블로그, 웹사이트의 광고는 충분히 할 수 있죠. 너무 극단적인 예인가요?

실질적으로 그것이 문제가 되어도, 안되어도 사람들의 궁금한 느낌과 구설수에 오르며 제품의 이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평균 유입 당 평균 판매량이 5프로라고 봤을 때 유입량이 1에서 100으로 증가한다면 판매량 역시 그와 비슷하게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이즈 마케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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