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명절 모임 금지 청원 - 주관적 생각

코로나 확산에 대해 정말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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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을 제외하고도 국제 사회에서 극단적이다,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등의 말이 퍼지며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집회를 하는 것도 자주 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마스크조차 쓰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며 이기적이라고 주장하고, 실제 코로나가 끼치는 영향과 함께 분노하고 있는 시민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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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 상황을 봤을 때 집회로 인한 코로나 확산 역시 문제가 되고 있고, 곧 있을 명절 추석 때문에 생길 확산 문제를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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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분명 제한이 필요해보입니다.

추석, 명절을 금같이 생각하시는 어르신들은 코로나가 있어도 제사를 지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국가차원에서 행동하지 않는 이상 집회로 인한 코로나 19 확산보다 더 많은 확산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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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고 있는 젊은 층 사람들은 원한다고 해서 명절을 피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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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가가 행동한다고 해서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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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740

전국민 이동 벌초 및 추석명절모임을 금지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전국민 이동 벌초 및 추석명절모임을 금지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사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명절로 인한 가족 관계 문제가 많습니다.

이것과 코로나 문제가 곂친다면 그 이상의 문제가 나타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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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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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제적인 조치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명절을 현재 상황에도 지속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