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마취가 어디까지 가능할까? - 장단점 : 최면 전문가가 이야기 해주는 최면 이야기

최면으로 마취를 해서 수술까지 하는 장면을 사실 쉽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에서도 이를 권장하지 않는데, 왜 그런 것일까요?

만약, 이런 최면 마취를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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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마취가 어디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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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dP5fgyy7uY&t=63s

 

최면 마취란?

최면 마취란 최면 암시를 통해 통증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면 마취 전문가는 마취에 필요한 깊이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합니다. 최소 프로파운드 섬냄뷸리즘(Profound Somnambulism) 상태를 성취해야만 자유롭게 깊은 최면 마취가 나타나며, 수술에 적합한 마취가 나타납니다. 사람에 따라 이 깊이를 단 한 세션만에 성취하기도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이 상태를 성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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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최면에서 자주 보여주는 꼬집는 장면, 바늘을 이용해 살을 뚫는 장면 등은 해당 깊이를 성취했다고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장갑 마취에서도 이런 것을 쉽게 경험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암시 반응 중 하나이죠. 반면, 깊은 수준의 마취 반응, 포셉으로 살을 찝는 정도의 테스트 작업이 필요하며, 내담자에게 직접적으로 물어 어떤 느낌이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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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마취의 장점

최면 마취의 경우 상태만 성취되었다면 빠른 시간 안에 마취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깊이에 들었을 때 최면사가 어떤 키워드나 말 등으로 상태에 돌아올 수 있도록 암시를 주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마취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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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취 부위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의 마취를 이빨로 옮기고, 확대하고, 축소하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식이 깨어있기 때문에 일부 말을 해야하는 뇌수술 역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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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마취의 단점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큽니다. 일반적인 최면 마취를 만들기 위해 특정 깊이를 충족시켜야하는데 이를 충족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차이납니다. 그리고 수술실에 비의료인이 접근하지 못할 경우 현실적으로 최면 마취를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취 도중 의료인의 말 실수로 마취가 풀리게 된다면 최면사가 옆에서 계속 도움을 줘야하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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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한 단점들은 에스데일 상태나 울트라뎁스® 상태를 성취하게 되면 걱정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최면사가 옆에 없어도 내담자 혼자 쉽게 상태에 들어갈 수 있고, 일반적인 암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신 마취가 암시 없이 자동적으로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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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마취에 대해 관심있으시다면 울트라뎁스® 인터네셔널에 인증된 PHI 현대 최면 센터에서 상담해보시길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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